올 설 선물은 청정해역 완도 수산물로 | 전라닷컴 | 2008-01-15 11:26:11
원문 URL : http://coreainfo.net/bbs/?tbl=wando&mode=VIEW&num=64

― 완도군 수산물 타르피해 없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충남 태안 앞바다의 원유유출 사고로 인한 타르덩어리가 서해 전 연안으로 확산된 가운데 유일하게 완도군은 타르가 유입되지 않아 청정해역 수산물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다.


  완도군은 청정해역 바다를 지키기 위해 만일 하나의 타르덩어리 유입이 예상되는 해남 앞바다(마로해역)에 1차 방제라인 설정하고 완도 흑일도 앞 해상에 2차 방제라인을 구축하여 타르 유입에 대비 총력체제를 갖추고 완도군 어장정화선, 어업지도선, 해경방제선 등을 동원 매일 예찰활동을 실시함은 물론 201개 전 어촌계 어업인들로 하여금 어선을 동원 관내 전 연안 어장예찰활동을 실시해 왔으나, 타르가 발견 되지 않고 유입되지 않았다.


  김병철해양보전담당에 의하면 완도군에 타르가 유입되지 않는 것은 서해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진도 조도에서 추자도로 흐르고 완도군으로 흘러오는 물줄기가 다르기 때문에 타르가 유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전국 제일의 청정해역 수산군으로 김, 미역, 다시마, 전복 등이 풍성하게 생산되는 군으로 유일하게 타르가 유입되지 않아 청정해역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영양염류가 풍부해 각종 수산물의 맛이 최고를 자랑하고 있어 완도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에 완도군에서는 설 대목을 앞두고 완도수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고 대도시 백화점과 아파트단지 등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해 위촉한 명예면장․이장, 출향인사, 전국 각급기관단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완도 수산물 사주기 운동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